Q&A 2200. 여행도 못가겠습니다 임지연, 2016-06-06 02:04:00
딸가진 부모로서 군수님 가슴이 너무아픕니다.
초등학교 교사이면 사회적으로 존경받을수 있고 아이들에게
존중받는 선생님입니다.
그런 선생님을 학부모가 끔찍하게 짐승같은 짓을 할수가 있습니까...
이번일은 단순한 강간죄로 처벌할 일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한국정서에서는 더더욱 없는 일이구요.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살인을 저지르는 일하고 같다고 생각합니다.
분명이 이번일을 당한 선생님의 부모님의 심정이 이런 심정일 것입니다.
군수님께서 어떻게 처리를 하시는지 저희 대한민국 국민들이 똑똑히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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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667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겠습니다-공명정대한 결과처리 이혜숙 16.06.07 접수
666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겠습니다-공명정대한 결과처리 이혜숙 16.06.07 접수
665 인간도 아닌 3짐승들 신원공개부탁합니다. 윤지수 16.06.07 접수
664 인간도 아닌 3짐승들 신원공개부탁합니다. 윤지수 16.06.07 접수
663 공명정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김상은 16.06.07 접수
662 공명정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김상은 16.06.07 접수
661 공명정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김상은 16.06.07 접수
660 이글의 일부 내용은 삭제되었습니다. 김광순 16.06.07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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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23살 여대생입니다....선생님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김은진 16.06.07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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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정말 어이가 없네요. 섬마을 짐승 3마리 변정욱 16.06.07 접수
655 무서운 신안 조규진 16.06.07 접수
654 지켜보겠습니다. 강연정 16.06.07 접수
653 각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김맹중 16.06.07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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